가격 : 7000원
맛 : 그냥 먹으면 깔끔한 느낌이 나며 후추의 향이 퍼져옴
간이 부족하면 새우젓이나 양념장을 넣어서 먹으면 괜찮음
양파는 간장에 제대로 절여진게 아니라서 좀 매움
깍두기는 단맛도 아니고 짜거나 매운맛도 아니라서 좀 어중간함
장점 : 근처에 있는 국밥집중에는 무난한편
배달도 가능하다고 함
단점 : 일정량만큼 하기때문에 시간이 늦으면 먹을수가 없음
식사시간에는 자칫하다가 자리가 없음
가게가 좁아서 불편하기도 하고 옷에 냄새가 쉽게 배일수 있음
기타 : 생각나면 가끔 가는가게인데 저번에 갔을때보다 고기의 양이 준것 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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