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격 : 6000원
맛 : 그냥 그저 그런수준
칼칼한 느낌도 아니고 시원한 느낌이 나는것도 아님
다만 평이하게 먹을 수 있어서 괜찮은편
조개가 3~4개 정도 들어있었고 오징어도 조금 있었던것 같음
반찬은 뭔지는 모르겠지만 좌측에는 식어서 맛이 너무 별로인편
가운데는 샐러드인데 그나마 가장 나은편
김치 역시 좀 애매함
장점 : 가격대비 한끼 때우기 나쁘지는 않는정도
병원에서 파는것치고는 질이 좋은편
근방에 식당이 그닥 없어서 편리한편
단점 : 일반적인 가게에 비하면 좀 떨어지는게 사실
여기저기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시간대를 잘 못맞추면 기다려야 할듯
기타 : 사진에는 없지만 짜장밥이나 다른것도 시켰는데 짜장밥은 솔직히 꽝수준
짜장에서 짜장맛이 안나고 맹탕의 느낌이 나면서 뒷부분만 좀 짠맛이라서 춘장의 맛은 잘 안느껴짐
같이 나온 짬뽕국물은 얼큰한 느낌도 없고 가장 가까운 맛을 말하면 오징어국 느낌이 강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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