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격 : 8000원
맛 : 가는게 늦어 좀 식긴했어도 괜찮은편
바삭바삭함은 없지만 양을 넉넉히 받아서 추가적인 밥만 있으면 한사람이 더 먹을수도 있을듯
소스가 바나나향이 강한게 좀 그렇긴 한데 추가적으로 요구르트 드레싱에 찍으면 좀 가라앉는편
야채는 조금 시들해보여서 쓴맛이 날줄 알았는데 그럭저럭 무난했었음
다른건 기존과 비슷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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