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격 : 8000원
맛 : 일반 돈가스보다는 개인적 취향에 잘 맞는맛
야채는 살짝 쓴맛이 나기는 했지만 아삭하니 괜찮았음
오렌지는 짜서 탄산음료에 넣어 마셨더니 훨씬 맛있편
돈가스는 살짝 바삭하면서 소스의 진한풍미가 있어서 잘 맞는편
어찌보면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비슷하게 나는편
다만 바나나의 향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나는편이라서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음
요구르트 소스에 찍어먹으면 반감이 되는편
기타 : 가면 돈가스를 항상 저 소스를 뿌려달라고 하는편인데 전에는 소스가 매운맛이 살짝 있어서 좋았는데 최근에는 매운맛이 거의 안나는것 같아서 할라피뇨와 같이먹으면 그나마 괜찮은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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